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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광산업 발전 '한국관광진흥대상' 수상
미래선도 역량 인정받아...“세계인이 찾는 도시로”
승인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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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오른쪽)이 김남조 한국관광학회 회장으로부터 ‘한국관광진흥대상’ 상장을 받고 있다.

 허선도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은 1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가 한국관광학회로부터 ‘한국관광진흥대상’ 수상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제83차 인천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관광진흥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진흥대상’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그동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저도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 시티투어 2층버스 운영, 용지호수공원 ‘무빙보트’ 운영 등 실속 있는 체험형 킬러콘텐츠 개발과 올해 4월에는 국내 최장거리 해상 공중하강 체험시설인 ‘짚트랙’을 조성하는 등 산업관광. 생태관광 등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관광수용태세 개선에 대한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산업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돼 지역과 산업(장수기업)을 연계한 특색 있는 창원형 산업관광인 ‘산업역사 스토리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지역 해수욕, 산림욕 체험 등 ‘바닷바람 머금은 편백숲속 4계절 욕(浴)먹는 힐링여행’ 관광코스를 개발해 올해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으로 설립돼 국내 최고 관광전문 학술학회인 한국관광학회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진흥대상’은 탁월한 시책추진과 조직쇄신을 통해 지역관광산업 진흥을 이끌고, 관광산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뿐만 아니라 인프라 구축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허선도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은 “이번 ‘한국관광진흥대상’ 수상은 이러한 창원시의 관광산업 전략과 창원의 미래비전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수상소식은 창원의 관광자산이 매우 뿌리 깊고 미래선도 역량이 지대하다는 점을 상징하고 있으므로 ‘2018 창원방문의 해’ 성공과 직결되도록 관광 내실을 다지는 한편, ‘세계인이 가고 싶은 관광도시 창원’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창원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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