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열어

  • 입력 2018.03.19 18:11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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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소재 명서성당에서 베트남 교민회(결혼이주여성·이주노동자 등) 카톨릭 신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性·가정폭력 등 범죄예방 및 대처 요령과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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