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소재 명서성당에서 베트남 교민회(결혼이주여성·이주노동자 등) 카톨릭 신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性·가정폭력 등 범죄예방 및 대처 요령과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소재 명서성당에서 베트남 교민회(결혼이주여성·이주노동자 등) 카톨릭 신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性·가정폭력 등 범죄예방 및 대처 요령과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