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한채아 “임신 6주…또 다른 행복”

승인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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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채아(36)가 엄마가 된다.

 한채아는 4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채아는 “조금 쑥스럽지만 직접 전해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 진심을 담아 적어본다”며 “현재 6주차에 접어든 예비 엄마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 준비 중 갑작스레 찾아온 새 생명이라서 더욱 소중한 축복으로 느껴진다. 아직 안정이 필요한 시기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지만, 기쁜 일이니 만큼 저를 응원해주는 분들께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32)씨와 내달 결혼할 예정이다. 

 한채아는 “얼마 전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이 인생의 중대사인 만큼 오랜 기간 많은 대화를 나누며 신중히 결정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축하를 보내준 덕분에 하루하루가 선물처럼 행복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렇게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제게 새 생명이라는 또 다른 선물이 찾아왔다”고 했다.

 한편 한채아는 2006년 연예계 데뷔해 드라마 ‘스타일’(2009) ‘각시탈’(2012) ‘울랄라 부부’(2012) ‘내성적인 보스’(2017) 등에 출연했다. 

 

/김소현기자  k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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