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상남마을 ‘찾아가는 빨래방’ 찾아

  • 입력 2018.04.16 18:54
  • 기자명 /김감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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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서면은 지난 12일 독거노인들을 위한 무료세탁사업인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가 상남마을(이장 윤봉안)을 찾았다고 16일 밝혔다.

 경남광역자활센터가 경남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이날 사업은 윤봉안 이장이 지역의 독거노인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수거한 세탁물을 이동세탁차량의 세탁을 거친 뒤 건조 후 각 가정에 손수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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