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도 연륙교 9월 준공…랜드마크 기대

승인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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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산달도 연륙교가 9월 준공을 앞두고 상판연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거제시청 제공)

 거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산달도 연륙교가 오는 9월 준공된다.

 거제시는 이달 말께 산달도 연륙교 상판 연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산달도 연륙교는 총 사업비 487억원을 들여 거제면 법동리와 산달도를 연결하는 교량 길이 620m 규모로 2013년 9월에 착공했다. 

 현재 상판 연결작업은 2m를 남겨두고 있으며 주변 접속도로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 연륙교가 개통되면 산달도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의 물류비용절감과 200여명의 주민의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과 인근 자연생태테마파크, 청마기념관, 둔덕기성 등과 연계한 지역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달도 연륙교가 개통되면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성기자  ljs@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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