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센터, 기계 관련 스타트업 지원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전시관 운영
전국 8개 기계 분야 대표 스타트업 ‘한 자리’
승인2018.05.15l수정2018.05.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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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5~18일 4일간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 참가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혁신창업 스타트업 전시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 17개 센터 중 기계 관련 분야의 창조센터(대구·세종·인천·경북·울산) 8개 보육기업 관련 대표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전시에는 VR, 스마트시티, SW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전대훈 스타트업 대표(세종센터)는 자동승강장치를 개발, 제조하는 업체이다.

 IOT를 통한 새로운 승강장치, LED를 통해 고천장 조명장치 및 기타 장치물을 효율적으로 제어, 모니터링, 유지보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형건축물에 적용 할 수 있는 다양한 승강장치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높은 장소(8m 이상)에 부착된 조명기구를 바닥으로 내려 유지, 보수를 용이하게 하는 장치이고, 블루투스 기능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기구의 ON, OFF 및 승강장치의 모든 동작을 제어하며 그룹, 개별로 제어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현장에서 다양한 피드백도 바로바로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경남센터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기계산업의 지역거점으로 경남에 와서 창업을 하면 많은 지원과 혜택이 있다고 설명하며 “창업이 곧 일자리를 만든다. 예비스타트업 대표들이 성공을 해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상기 센터장은 “전국혁신센터의 기계산업분야 거점센터로써, 전국 센터의 기계 관련 분야 스타트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허기영기자  hg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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