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 착한가게 현판식 가져

  • 입력 2018.06.13 18:25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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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원시나눔봉사단과 함께 새로 가입한 우리동네 착한가게 2개업소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중앙동 소재 ‘어묵이랑(대표 이교문)’과 병암동 소재 ‘고려건강원(대표 강신용)’이 그 주인공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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