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자활센터, 지역주민 금융문제 해결 나서

  • 입력 2018.06.21 18:29
  • 기자명 /김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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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하승범)는 지난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거리 제한으로 불편함을 겪는 창녕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문 상담원을 파견, 서민 금융문제 해결을 위해 재무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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