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어업인, 거제 동부해역 정화

  • 입력 2018.07.11 18:47
  • 기자명 /이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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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업인들의 자율적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푸른바다 가꾸기 정화활동’이 11일부터 12일까지 거제시 동부해역(능포~이수도)에서 어선 100여 척을 동원해 진행된다.

 정화활동 주체는 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에 소속된 거제시연안자망자율관리공동체(위원장 김석근), 거제연안통발자율관리공동체(위원장 주옥석), 거제시호망협회(회장 김용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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