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폭염 대비 복지시설 방문

  • 입력 2018.08.05 19:00
  • 기자명 /박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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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이환선)는 지난 2~3일 사회복지시설에서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내서종합사회복지관, 창원시립복지원을 방문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시설 이용자들의 폭염행동요령을 안내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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