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폭염대비 노면 살수차 투입

  • 입력 2018.08.05 19:01
  • 기자명 /박혜린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복사열로 인한 사고예방과 도로 온도를 낮추기 위해 노면 청소차량을 투입해 이달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지난달 30일부터 한낮 온도가 30℃ 이상일 경우 살수차량을 운행해 도로의 온도를 낮추고 도로 위의 미세먼지, 쓰레기 등 청소도 병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