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 소속 환경미화원 정광일, 최영원 씨는 지난 9일 오전 7시 30분께 쓰레기 수거업무 수행을 위해 마산종합운동장 북문에서 정문방향으로 청소차량을 운행 중 삼호로변 인도에서 보행하던 행인이 뒤로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하고 운행 중인 청소차량을 정차해 응급조치하고 119에 긴급히 신고해 폭염에 쓰러진 행인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했다.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 소속 환경미화원 정광일, 최영원 씨는 지난 9일 오전 7시 30분께 쓰레기 수거업무 수행을 위해 마산종합운동장 북문에서 정문방향으로 청소차량을 운행 중 삼호로변 인도에서 보행하던 행인이 뒤로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하고 운행 중인 청소차량을 정차해 응급조치하고 119에 긴급히 신고해 폭염에 쓰러진 행인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