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휴가철 야영장 합동 안전 점검

  • 입력 2018.08.13 18:52
  • 기자명 /박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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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지난 10일 양촌여울체험캠핑장 등 야영장 2곳에 휴가철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건축, 소방, 전기 등 관계자 6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하수 수질검사, 소화기 비치·정상 가동여부, 불법건축물 등의 실태를 점검하고 인명·자연재난 피해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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