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면새마을협, 도로변 풀베기 작업

  • 입력 2018.08.13 18:53
  • 기자명 /김감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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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창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유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명화)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창선면 관내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원 50여 명은 차량 통행과 도로 경관을 저해하는 잡초와 칡넝쿨 등을 제거하고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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