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 경화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 입력 2018.08.13 18:55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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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주민센터(동장 이병학)는 10일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이주형) 회원 10명과 정기월례회를 실시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우범지역 및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주류, 담배 등의 판매를 금지하고 홍보지를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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