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거류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저녁 7시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연계해 ‘찾아가는 영화 상영’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화 상영은 면 지역에 문화향유의 기대를 확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해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고성군 거류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저녁 7시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연계해 ‘찾아가는 영화 상영’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화 상영은 면 지역에 문화향유의 기대를 확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해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