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팔룡동(동장 손동준)은 추석 전 관내 주요 간선도로변 은행나무 열매 채취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팔룡동에서는 10여 개 사회단체 회원 110여 명과 열매를 강제로 털고 수거해 자연 낙과시 발생하는 특유의 악취 및 보행 불편을 덜어주고, 주민의 열매 채취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뿐만 아니라 가로수 훼손을 사전에 차단했다.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동장 손동준)은 추석 전 관내 주요 간선도로변 은행나무 열매 채취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팔룡동에서는 10여 개 사회단체 회원 110여 명과 열매를 강제로 털고 수거해 자연 낙과시 발생하는 특유의 악취 및 보행 불편을 덜어주고, 주민의 열매 채취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뿐만 아니라 가로수 훼손을 사전에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