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이해 지난 19일 중앙동 일대에서 ‘성매매가 사라질 때 성평등이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성매매 추방 및 성폭력·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성매매 및 여성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영시(시장 강석주)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이해 지난 19일 중앙동 일대에서 ‘성매매가 사라질 때 성평등이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성매매 추방 및 성폭력·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성매매 및 여성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