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소년 독립현충시설 현장 체험

  • 입력 2018.10.10 19:02
  • 기자명 /김범수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성군은 지역청소년 대상으로 우리고장 독립현충시설 현장체험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영천중학교 1학년 학생 11명은 독립지사 남계 강영순 선생 사적비와 백초월 대선사 순국비에 각각 방문했다.

 고성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인 최영부 해설사의 도움으로 고군 독립사를 배우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