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지난 11일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올해 ‘숲 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발생한 나무 부산물을 따로 모아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배달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안영섭)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지난 11일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올해 ‘숲 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발생한 나무 부산물을 따로 모아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배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