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버스정류장 겨울 한파 쉼터 조성

  • 입력 2018.12.13 18:13
  • 기자명 /문병용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종합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며, 후속 대책으로 금주 중 대로변 횡단보도 주변 및 버스정류장에 ‘한파 쉼터’ 50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파 쉼터’ 는 ‘온기누리 쉼터’ 20개소와 ‘동장군 쉼터’ 30개소를 금주 중 설치완료 후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