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종합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며, 후속 대책으로 금주 중 대로변 횡단보도 주변 및 버스정류장에 ‘한파 쉼터’ 50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파 쉼터’ 는 ‘온기누리 쉼터’ 20개소와 ‘동장군 쉼터’ 30개소를 금주 중 설치완료 후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종합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며, 후속 대책으로 금주 중 대로변 횡단보도 주변 및 버스정류장에 ‘한파 쉼터’ 50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파 쉼터’ 는 ‘온기누리 쉼터’ 20개소와 ‘동장군 쉼터’ 30개소를 금주 중 설치완료 후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