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헤나 염색 업소 실태 파악 나서

  • 입력 2019.01.21 18:38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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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구무영)는 지난 18일부터 헤나 염색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술 후 부작용 발생 등 실태 파악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점검을 통해 △염색 시술 전 주의사항 안내 △사전 패치테스트 실시 여부 △염색제 외 기타물질 첨가 △부작용 사례 발생 등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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