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 부동산경기 활성화 방안 논의

중개업계 수수료 부담 완화 승인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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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2일 ‘지역경제 및 부동산경기 활성화대책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현장.

 창원시 의창구는 지난달 22일 공인중개사협회 의창구지회 임원진과 ‘지역경제 및 부동산경기활성화 대책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의창구 표준지가 공시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분위기와 의창구 주택거래 감소에 따른 중개업의 어려움 등을 토로하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의창구지회(지회장 최장환)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최장환 의창구지회장은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대출 규제, 미분양 물량 증가 등에 따른 국가적인 어려움이지만, 구청에서도 사소하나 중개인들이 기를 펼 수 있는 관심과 정책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두 의창구청장은 “중개업계 수수료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에 동참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실물경제 체감의 최전선에 있는 공인중개사들이 살맛 나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의창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피력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창원시의 중개업 종사자 1988명이며, 의창구는 631명으로 전체의 31.7%를 차지하고 있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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