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5월 15일 수요일(음력 4월 11일 임자, 스승의날)

  • 입력 2019.05.15 10:19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음력 4월 11일 임자, 스승의날)

 

▶쥐띠 - 1948(戊子): 금전거래는 절대로 하지 마라. 1960(庚子): 상황에 맞추어 마음을 바꿔라. 1972(壬子): 무엇을 해야할지 망설여진다. 1984(甲子): 부담 없고 아름다운 이웃이 있다. 1996(丙子):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라.

 

▶소띠 - 1949(己丑): 매사에 입조심을 하라. 1961(辛丑): 부동산을 사고 팔일이 생길 수도. 1973(癸丑): 쫓아가서 구하면 얻을 것이다. 1985(乙丑): 형식에 얽매이면 발전이 더디다. 1997(丁丑): 시행착오를 거치면 크게 길하다.

 

▶범띠 - 1950(庚寅): 병이 차차 나을 것이다. 1962(壬寅): 예상치 못한 사람이 귀인이 될 수. 1974(甲寅):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정리해 얘기하라. 1986(丙寅): 경사스러운 일에 벌주를 마신다. 1998(戊寅): 경우 보고 판단하여 보라.

 

▶토끼띠 - 1951(辛卯): 표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1963(癸卯):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하다. 1975(乙卯): 지금 당장은 어려워도 서서히 운이 좋아질 것. 1987(丁卯): 일이 금방 성사되니 미리 준비. 1999(己卯): 일을 착수하기 전 미리 확인하라.

 

▶용띠 - 1952(壬辰): 행운이 반복되니 길한 하루. 1964(甲辰): 인사 이동이 예상된다. 1976(丙辰): 눈으로 보지 않고 확신하지 말라. 1988(戊辰): 답답한 심정에 눈물로 탄식. 2000(庚辰): 사람에게 알려야 낭패가 없다.

 

▶뱀띠 - 1941(辛巳): 불필요한 만남으로 마음이 상함. 1953(癸巳): 자녀의 주장이 강하니 대화로. 1965(乙巳): 개같이 벌어서 정승 같이 써라. 1977(丁巳): 직장서 괴소문으로 구설수다. 1989(己巳): 사람들에게 인기 상승하는 날.

 

▶말띠 - 1942(壬午): 건강을 챙겨라. 1954(甲午): 집안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라. 1966(丙午): 움직여도 얻는 것은 없고 돈만 낭비. 1978(戊午): 우연히 갈 곳이 생겨서 출행. 1990(庚午): 작은 일에 지나치게 흥분 말라.

 

▶양띠 - 1943(癸未): 함부로 행동하면 이로울 것이 없다. 1955(乙未): 상대의 화려한 포장에 속지마라. 1967(丁未): 가족에게 축하할 일이 생길 수도. 1979(己未): 부동산 투자는 절대 불가하다. 1991(辛未): 어른들의 충고를 받아 들여라.

 

▶원숭이띠 - 1944(甲申): 자신은 낮출수록 더욱 높아진다. 1956(丙申): 타인의식 말고 자연스럽게 행동. 1968(戊申): 금전적인 한계를 느끼게 된다. 1980(庚申): 자동차 바퀴가 구멍나 사고날 수. 1992(壬申):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일하라.

 

▶닭띠 - 1945(乙酉): 판단력을 잃고 헤매게 되는 하루. 1957(丁酉): 실속은 없어도 명성을 얻을 수. 1969(己酉):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갖고 기다려라. 1981(辛酉): 떠난 마음을 되돌리기엔 역부족. 1993(癸酉): 상황이 불리하게 전개된다.

 

▶개띠 - 1946(丙戌): 벗과 다툴 일이 생긴다. 1958(戊戌): 원하는 바는 성취되어도 구설수. 1970(庚戌): 허물은 미리 잘라서 혼내라. 1982(壬戌): 일을 대충 끝내면 위험하다. 1994(甲戌): 따를 수도 있다.

 

▶돼지띠 - 1947(丁亥): 혼자 조용히 생각하는 하루. 1959(己亥): 밖은 따뜻한데 집안엔 찬바람이. 1971(辛亥): 우물 안의 개구리, 시야를 넓혀라. 1983(癸亥): 급진적 발상은 초점을 놓치기 쉽다. 1995(乙亥): 자신의 독불장군식 생각은 위험.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