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마늘·양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승인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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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양파밭의 모습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창녕 마늘·양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창녕 마늘·양파’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리적표시제 인증을 받은 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산업특구로 승인을 받았다. 올해 특허청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중앙단위 3개 부처로부터 창녕 마늘·양파의 우수성을 인증 받는 쾌거를 이룩하고 명실공히 마늘·양파 분야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 마늘·양파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으로 창녕의 마늘과 양파 권리화를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확보로 농업인들의 안정적 생산 및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수기자  deksookim@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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