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관정마을, 기억채움마을 선정

승인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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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단성면 관정마을이 기억채움마을에 선정돼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과 기억지킴이 위촉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기억채움마을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관정마을 만60세 이상 주민들은 치매선별검사와 유소견자 대상 진단 및 감별검사를 지원해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기억채움마을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가족과 안전한 일상생활과 원활한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마을형 치매안전망 구축으로 6개월 동안 추진된다. 

 기억채움마을 선정은 노인인구 비율과 지역 특성, 치매예방사업에 대한 관심도 등의 조사를 거쳐 마을의 신청을 받아 이뤄진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가 걸려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산청을 만들기 위해 치매 예방과 상담 이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치매예방교실과 노인건강관련 교육 등을 진행하며 치매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종욱기자  nju@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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