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 김재호 신임 회장 취임

  • 입력 2019.05.20 17:24
  • 수정 2019.05.20 18:16
  • 기자명 /강종복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 제6대 회장으로 김재호(63) 경남기술과학고등학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지난 18일 창원 정법사에서 중앙파라미타청소년연협회 사무총장 보연 스님을 비롯해 사무국장 조한곤, 총재 도문스님(정법사 주지), 덕원스님(심적사 주지), 가야문화진흥원 이사장 송산스님(불인사 주지), 가야문화진흥원 가야문화연구소장 도명스님(여여정사 주지), 법진스님(황용사 주지), 경남매일신문사 대표이사 정창훈, 최두찬 초대회장, 전 경남교육연수원 양수만원장, 대덕스님, 내빈, 지도교사 50여 명, 문화재지킴이단원 1000여 명이 등록한 가운데 제6대 회장취임 및 문화재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총회에서 제6대 회장으로 선임된 공학박사 김재호 회장은 오는 2021년 2월 총회까지 사단법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