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지난 18일 이동면 난음마을회관에서 안철 부산 춘해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안 원장은 1992년 남해군 보건소에서 공중보건의로 재직하면서 남해군과 인연을 맺은 후, 남해읍 중촌마을과 이동면 난음마을에 매년 4~5차례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남해군이 지난 18일 이동면 난음마을회관에서 안철 부산 춘해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안 원장은 1992년 남해군 보건소에서 공중보건의로 재직하면서 남해군과 인연을 맺은 후, 남해읍 중촌마을과 이동면 난음마을에 매년 4~5차례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