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산업관광홍보관 개관…활성화 나선다

산업 역사 사진·스토리 전시
주말·공휴일 자유관람 가능
승인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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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13일 마산합포구 추산동 76-45번지 일대에서 산업관광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13일 창원산업관광을 홍보하고자 산업의 주요 장소 및 역사적 사진을 수집·목록화해 스토리와 함께 전시한 ‘산업관광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구 시의원와 오동동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창원시 산업관광홍보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마산합포구 추산동 76-45번지 몽고정 바로 옆 연면적 54㎡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홍보관 1층에는 마산수출자유무역지역 조성과정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조성, 창원 기업·공장과 어시장, 홍콩바 등을 배경으로 한 1960~70년대의 산업관광 변천사로 돼 있다.

 2층에는 1960~80년대 사회의 모습과 공공기관의 오래전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아울러 통합 전 3개시의 도시개발 등의 모습과 함께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까지 창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홍보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도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홍보관 내에는 창원의 관광정보 제공 및 무료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키오스크)이 비치돼 있어 많은 내방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창원시민 및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창원의 산업역사에 대한 홍보를 통해 시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원 산업관광에 대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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