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대가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부착

  • 입력 2019.06.25 18:04
  • 기자명 /김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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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대가면은 지난 2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배현호 대가면장이 6·25참전유공자 강양순(90·연지리), 전상군경유공자 이정화(87·유흥리), 공상군경유공자 김규대(35·유흥리) 씨 댁을 각각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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