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통영 정량동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승인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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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을 중심으로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40여명이 모여 지난달 27일 통영 정량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자원봉사를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는 통영시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전개하는 행복홀씨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해 꾸준히 도심 환경정화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미세먼지, 각종 쓰레기 문제 등으로 갈수록 지구 환경이 안 좋아지고 있다. 정화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고자 한다”며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가 더욱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통영시청은 바쁜 시간을 내 꾸준히 봉사하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쓰레기봉투를 지원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장마철의 습한 날씨에도 긴 집게를 가지고 길거리는 물론 버스정류장, 화단 틈새까지 확인하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와 음료수 캔, 종이컵, 유리병, 비닐류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를 통해 50ℓ 용량의 쓰레기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고, 일대 2km가 깨끗해졌다.


 한편 올해로 설립 55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신자 수 300만 명이 넘는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다.

 

/김대용기자  kd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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