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 나눔 봉사

  • 입력 2019.07.29 17:27
  • 기자명 /배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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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구 5870부대 5대대에서 열린 ‘제30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에 참여하는 장애아동, 교사 등 85명을 대상으로 중식 제공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조정희 여성단체 회장을 비롯해 단체별 회장,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의 ‘행복 실은 희망밥차’를 활용해 장애아동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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