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코리아는 유기견 없는 대한만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다.
㈜도그코리아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을 획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산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발명특허를 취득했고 반려동물 실명제를 실행 가능하도록 했다.
반려동물 분양은 실명으로 이뤄지고 분양자와 분양받는 자 모두가 만족할만한 시스템을 출시한 것이다.
반려동물 실명제 시스템은 모든 반려동물의 유전자 정보를 등록함과 동시에 일련번호가 정해지므로 잃어버린 반려견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도그코리아의 혁신적 시스템은 2016년 국내 특허출원과 2017년 4월 20일 특허를 취득했다. 미국과 중국, 영국과 일본 등 유수의 선진국에도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 출원된 나라는 현지법인과 현지 서버에 시스템을 장착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반려견 문화의 주역이 되는데 앞장서게 된다.
한국의 반려견 시장이 조명을 받게된 것은 2013년 반려견 등록제를 실시하면서 그 규모와 실태가 드러났다.
1000만 반려견 시장이란 말이 나오고 있지만 등록 반려견이 40%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 그 수는 2000만 마리에 육박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반려동물의 한국시장 변화는 삼성, 롯데, 하림, 사조, 이랜드, 인삼공사, LG 등 국내 대기업들의 반려동물시장 진출로 인해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전국 지자체에서 ‘반려용품 시장 규모가 6조 원’ 이란 장미빛 전망만을 보고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펫 테마파크를 설치하고 문화행사를 여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도그코리아만의 DNA 실명에 의한 등록시스템은 그 어떤 방식의 생체인식 기능 보다 뛰어 나다. 훼손이나 삭제 등을 할 수 없으며 사체나 뼛조각만 있어도 그 주인을 알 수 있음으로 어떠한 법적, 제도적인 장치라도 완벽하게 보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시스템이다.
‘DNA실명 이력제 시스템’은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DNA검사를 하면 누구 소유의 반려동물인지 즉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공원이나 거리에 치우지 않고 버려지는 개X이 없어질 것이다. 버려진 개X을 수거해 DNA검사를 하면 누구 소유 반려견의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있으므로 벌금 부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유전질병의 유·무를 알 수 있어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다. 국유전자정보연구원은 이러한 모든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세계가 유기견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도그코리아 시스템은 특허를 취득해 전세계를 공략 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것이 바로 ‘도그코리아 DNA 실명 이력제 시스템’이다.
반려동물을 분양단계에서 부터 DNA실명 이력제에 등록한 반려동물만을 실명으로 분양하면 버려지지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반려동물과 공생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 인정될 것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동물학대죄를 2년 이하 징역이나 2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하겠다고 고시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로는 유기견 주인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해결이 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체포 되지 않는다면 동물보호법을 적용하기 어렵다. 특히 도서 지역의 경우 반려동물을 유기목적으로 데려가는 경우가 많다. 어느 곳에서 든지 유기 했을시 포획해 DNA검사를 하면 유기견 주인을 확인할 수 있어 동물학대죄를 적용하면 더 이상의 유기견 발생은 없을 것이다.
DNA 실명에 의한 등록시스템은 △유기견 해결사, △반려동물 유통관리 시스템은 반려동물 실명분양, 유통관리, 두수관리와 개체관리, 분양견주 사후관리, 반려동물의 부견과 모견까지 관리하는 펫 족보 시스템인 것이다.
㈜도그코리아 펫 직거래 유통타운에서, 직영샵 내지 가맹샵에서 분양받은 반려동물은 케어 시스템으로 협력 동물병원과 애견호텔, 여행, 펜션 방문미용, 방문훈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반려용품과 안전한 사료와 간식을 동물병원 협회와 함께 제공하기에 저렴 하면서 신뢰 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DC등 다양한 혜택 제공) 전국적으로 펫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반려동물 먹거리, 반려동물 요양서비스,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면 △펫 문화행사 서비스 등과 관련해 도그코리아는 동물병원과 협력해 펫 요양시설을 준비했다.
일차로 군산 도그랜드는 가족이었던 반려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노환으로 간병이 필요할 때 선진국처럼 펫 요양시설을 갖추고 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KB국민은행은 펫 유산 신탁 상품을 만들어 반려동물에게 유산까지 상속하는 한국의 펫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리고 도그코리아는 허가 장례업소와 협력해 양질의 장례서비스를 제공 한다. 반려동물 주인의 선택에 따라 화장부터 납골, 수목장 까지 전화 한 통으로 원스톱 해결이 가능하다.
㈜도그코리아는 전국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소와 군산 도그랜드와 (이정호 소장)협력, ‘버리지 말고 데리고 오세요 보호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반려 동물 위탁 시스템을 실천 하기 위해 2019년 5월 28일 MOU체결로 유기견 없는 나라 만들기에 공동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인식과 수준이 이제 선진국과 같은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다. 애견에 대한 시선을 조금만 돌려보면 쉽게 실감할 수 있다. 아들이 딸이 미운짓 좀 했다고 버리지 않는다. 이처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자신의 자녀처럼 간주하고 보살펴야 한다.
그런 시선으로 볼 때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과 서비스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아쉬운 것은 일본은 강아지 분양시기가 3개월인데 한국사람들은 작은강아지를 선호해 40일 정도된 강아지를 분양하고 있다. 정부는 60일된 동물을 분양하라고 법으로 규정하지만 실제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도그코리아는 유기견 근절을 위해 생산농가에서 태어나는 모든 강아지의 DNA검사를 회사 비용으로 실행해 식별 번호를 부여, 실명으로 공매장, 펫샵을 통해 분양하는 방법을 선택해 진행하고 있다.
㈜도그코리아는 반려동물을 분양 할 때 DNA 고유번호를 통해 실명으로 분양하기에 100% 유기견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
■ 홍유승 회장 interview
“반려동물 실명 분양, 분양자와 분양 받는 자 모두 만족할 것”
“잃어버린 반려견을 쉽게 찾을 수 있을고 버려지는 유기동물 발생 방지”…자신감 드러내
홍유승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 대도시, 농어촌 어디서나 가족으로 동고동락하는 반려동물 문 화가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반려동물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날로 발전하는 이유는 의학수준의 발전에 따른 고령화 시대 도래와 1인가구, 핵가족 시대를 살아가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한 계기”라고 설명했다.
이는 “도그코리아의 혈통관리 시스템과 그 맥락을 자연스 레 공유한다. 도그코리아의 독보적 실명관리 시스템은 모바일을 통한 혈통관리 계보도 를 통해 실명관리가 이뤄지는 시스템”이라며 “스마트폰에서 1대부터 상위 100대까지 부견과 모견이 보여지는 시스템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어 “도그코리아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을 획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산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발명특허를 취득했고 반려동물 실명제를 실행 가능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마디로 반려동물 분양은 실명으로 이뤄지고 분양자와 분양받는 자 모두가 만족할만한 시스템을 출시한 것이다.
반려동물 실명제 시스템은 모든 반려동물의 유전자 정보를 등록함과 동시에 일련번호가 정해지므로 잃어버린 반려견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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