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새마을協·부녀회, 해안 정화

  • 입력 2019.08.21 17:54
  • 기자명 /김감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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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삼동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0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물건방조어부림 해안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 30여 명은 물건마을 해안변에 버려진 폐스티로폼과 빈병, 폐비닐 등 해안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물건방조어부림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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