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체육회 임시총회 개최…‘대야문화제’ 준비 도모

  • 입력 2019.08.21 18:16
  • 기자명 /서춘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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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적중면 체육회(회장 정문식)는 21일 50여 명의 체육회 관계자 및 여러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적중면 사무소(면장 정광호)에서 임시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2019년 제1차 적중면 체육회 임시총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리는 제30회 군민의 날 제38회 군민체육대회·제35회 대야문화제와 관련해 여러 가지 주제를 토의하며 행사 및 참가요강,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적중면 체육회장은 “오늘 임시총회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중면이 대야문화제 행사에서 빛을 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및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광호 면장은 “적중면 체육회 임원분들이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적중면 체육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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