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배드민턴 전지훈련 장소 ‘인기’

이달 15팀서 총 140여 명 방문 승인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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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배드민턴 경기장이 전국 배드민턴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밀양시 배드민턴 경기장이 전국 배드민턴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밀양 배드민턴 경기장에는 이달에만 현재까지 일본 가고시마 상업고, 울산 문수고, 부산 동의대 등 전국에서 15팀 총 140여 명의 배드민턴 선수들이 전지훈련지로 방문했다.

 또한 오는 24일과 25일에는 ‘2019 밀양아리랑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준인 2150팀 총 43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배드민턴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까지 모두를 아우르며 ‘배드민턴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많은 부대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배드민턴 대회에 참석하는 선수와 가족 여러분을 환영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대회 기간 동안 아름다운 밀양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송철기자  ssc@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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