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현 고성군수, 역도선수단 격려

승인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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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현 고성군수가 5일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 웜업장을 찾아 경남 역도의 영광을 위해 합동훈련을 하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역도 경남대표선수’들을 격려했다.

 백 군수는 군역도전용경기장 웜업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합동훈련지로 고성을 찾아 준 역도 경남대표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경남 역도가 이번 전국체전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역도 합동훈련은 총 56명의 역도 경남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4일 간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 및 웜업장에서 실시되며, 경남 역도대표팀은 ‘제96회 강원도 전국체전’ 우승 이후 4년 만에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한편, 고성군은 경남 역도의 발전을 위해 역도전용경기장을 바탕으로 웨이트장 증축과 장비 최신화, 유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전국체전에 군 출신 선수 7명이 경남대표로 출전한다.

 

/김범수기자  k2@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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