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시정모니터단 회원 50명은 지난 9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주 계속된 비와 주말 태풍이 지나간 뒤 각종 쓰레기가 많은 해반천 및 봉황동 고분군 일대를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김해시 시정모니터단 회원 50명은 지난 9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주 계속된 비와 주말 태풍이 지나간 뒤 각종 쓰레기가 많은 해반천 및 봉황동 고분군 일대를 집중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