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장년층 이웃돌봄서비스 사업

  • 입력 2019.09.18 18:29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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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는 지난 5일부터 홀로 사는 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인 장년층 중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관리 중인 세대에 대해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안심 이웃이 기초 생필품 세트를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해 생활실태 파악 및 지속적인 관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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