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나눔으로 이웃을 돌보는 ‘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가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4호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4번째 나눔가게가 된 예성수제순대는 나눔의 뜻을 먼저 밝혀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으며, 돌봄이웃 25세대에게 부식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나눔으로 이웃을 돌보는 ‘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가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4호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4번째 나눔가게가 된 예성수제순대는 나눔의 뜻을 먼저 밝혀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으며, 돌봄이웃 25세대에게 부식류를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