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찾아가는 복지 상담의 날 운영

  • 입력 2019.11.14 14:54
  • 기자명 /한송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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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지난 13일 마산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상담은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정에 생계·의료·주거지원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지원제도,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의 체계적인 연계로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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