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는 지난 18일 관내 중앙동 상가 밀집지역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성산구청 건축허가과, 창원중부경찰서 생활질서계, (사)옥외광고협회창원시지부, 중앙동 자율방범대 등이 참여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불법광고물 근절 피켓 홍보와 함께 가로수, 신호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돼 있는 전단, 벽보, 스티커 및 입간판과 에어라이트 등을 직접 수거했다.
창원시 성산구는 지난 18일 관내 중앙동 상가 밀집지역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성산구청 건축허가과, 창원중부경찰서 생활질서계, (사)옥외광고협회창원시지부, 중앙동 자율방범대 등이 참여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불법광고물 근절 피켓 홍보와 함께 가로수, 신호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돼 있는 전단, 벽보, 스티커 및 입간판과 에어라이트 등을 직접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