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제7회 거창군 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거창군 볼링협회(회장 임영희)가 주관하고, 군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7개 클럽에서 총 120명의 선수·관계자들이 참가해 평소에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대회 결과 △개인전 우승에는 프랜즈 클럽 정석균 씨 △준우승 거창클럽 임영주 씨 △3위는 프랜즈 클럽 박곤수 씨가 각각 차지했다.
거창군은 ‘제7회 거창군 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거창군 볼링협회(회장 임영희)가 주관하고, 군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7개 클럽에서 총 120명의 선수·관계자들이 참가해 평소에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대회 결과 △개인전 우승에는 프랜즈 클럽 정석균 씨 △준우승 거창클럽 임영주 씨 △3위는 프랜즈 클럽 박곤수 씨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