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조달청, 지역 문화상품 발굴 나서

나라장터 등재 지원 승인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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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조타일.

 경남지방조달청(청장 반한주)은 지난 2일, 양산시에 소재한 ‘자연과사람은한몸(대표 최영자)’와 ‘부조(浮彫)타일 6종’에 대한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했다.  
 

 ‘자연과사람은한몸’은 도자기 전문 제작 공방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2차례나 입상하는 등 수많은 입상 경력이 있으며 터널가마를 보유하고 있어 도자기 공방으로서는 꽤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에 나라장터에 등재된 부조타일(황토세라믹에코보드)은 황토와 다양한 천연소재를 섞어 제작된 친환경 타일이며 나무무늬, 꽃무늬 등 6종의 다양한 무늬로 디자인돼 사용자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조습기능을 가지고 있어 타일의 결로현상 방지 및 실내습도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반한주 경남지방조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라장터에 등록하고, 우리 문화상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전통문화상품에 대한 판로지원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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