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창원-함안 통합 추진’에 대한 생각은?

창원 인구감소대책·특례시 지정
창원·함안 통합 인구 112만명
마산회원구 찬성 높아 54.4%
함안군민 찬성 55.6% 조사
승인2020.01.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창원시 인구감소대책과 특례시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함안군과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창원시민·함안군민 의견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인구 100만의 창원시가 지난해 3월에 특례시 지정을 담은 지방자치법전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었다. 

 지난 12월 창원시 특례시 법안이 무산 되면서 허성무 창원시장은 “시장 공약이기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도 했던 인구 100만 이상 도시의 특례시 지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원안을 제출했지만, 국회가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국회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을 하기도 했었다.

 신년인사에서 허 시장은 “특례시의 불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마지막까지 불씨를 살려, 창원의 몸에 맞는 권한과 재정의 새 옷으로 반드시 갈아입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 인구감소대책과 특례시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함안군과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창원시와 함안군이 통합이 되면 인구 112만 명, 지역 내 총생산규모 40조3000억, 재정규모도 3조6000억으로 예상된다. 

 창원시민과 함안군민들의 의견을 각각 확인하고자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창원·함안군 통합에 대해 창원시 5개구 중 마산회원구가 찬성 54.4% 가장 높은 것으로, 성산구는 찬성 26.6% 가장 낮은 것으로, 함안군민은 찬성 55.6%로 조사됐다.

 이번조사는 ‘경남연합일보’와 시사경남이 공동으로 조사했다.

 조사기간은 1월 16일 1일간 진행했으며 조사방법은 휴대폰 ARS방식으로 조사했다. 

 먼저 창원시 조사결과이다. 

 창원시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2000명이 응답했다.

 

Q. 현재 창원시의회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매우잘하고 있다. 12.0%, 잘하는 편이다. 40.8%, 잘못하는 편이다. 29.6%, 매우 잘 못하고 있다. 7.5%, 잘 모름/무응답 10.0%로 나타났다.

 

Q. 창원의 일상생활에 어느 정도 만족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매우 만족한다. 12.6%, 만족하는 편이다. 53.5%, 불만족하는 편이다. 23.9% 매우 불만족한다. 6.9%, 잘 모름/무응답 3.0%로 나타났다.

 

Q. 통합 창원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를 묻는 질문에
 교통문제 7.8%, 경제·일자리문제, 49.5% 주택문제 11.1%, 환경문제 6.4%, 육아·교육  4.9%, 인구감소문제 12.6%, 기타 4.8%, 잘 모름/무응답 2.9%로 나타났다.

 

Q. 창원시와 함안군 통합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의창구는 찬성한다. 30.0%, 반대한다. 58.6%, 기타 다른의견 3.7%, 잘 모름/무응답 7.8%로 나타났다.

 ▲성산구는 찬성한다. 26.6%, 반대한다.  65.1%, 기타 다른의견 2.5%, 잘 모름/무응답 5.8%로 나타났다.

 ▲마산합포구는 찬성한다. 42.5%, 반대한다. 42.2%, 기타 다른의견 7.1%, 잘 모름/무응답 8.2%로 나타났다.

▲마산회원구는 찬성한다. 54.4%, 반대한다. 37.2%, 기타 다른의견 4.4%, 잘 모름/무응답 4.0%로 나타났다.

▲진해구는 찬성한다. 38.0%, 반대한다. 51.5%, 기타 다른의견 5.1%, 잘 모름/무응답 5.4%로 나타났다.

 

 다음은 함안군의 조사결과다.

 함안군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 1000명이 응답했다.

 

Q. 현재 함안군의회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잘하고 있다. 13.5%, 잘하는 편이다.  47.9%, 잘못하는 편이다. 27.6%, 매우 잘 못하고 있다. 5.2%, 잘 모름/무응답 5.7%로 나타났다.

 

Q. 함안군의 일상생활에 어느 정도 만족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만족한다. 7.7%, 만족하는 편이다. 62.0%, 불만족하는 편이다. 24.2% 매우 불만족한다. 4.5%, 잘 모름/무응답 1.7%로 나타났다.

 

Q. 함안군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를 묻는 질문에
 교통문제 11.6%, 경제·일자리문제  33.8%, 주택문제 5.7%, 환경문제 19.0%, 육아·교육 8.3%, 인구감소문제 12.8%, 기타 6.3% 잘 모름/무응답 2.5%로 나타났다.

 

Q. 창원시와 함안군 통합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찬성한다. 55.6%, 반대한다 39.7%, 기타 다른의견 1.0%, 잘 모름/무응답 3.8%로 나타났다. 

 

 

/기획취재팀  abz3800@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20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