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에 위로받는 미영

  • 입력 2006.04.12 00:00
  • 기자명 강종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바이 솔로(KBS2 밤 9시55분)
새로 만난 남자와 헤어지고 불쑥 찾아온 수희의 엄마 때문에 수희는 마음이 편치 않고, 주민과의 관계를 정리한 경혜가 민호에게 친부를 만나러 가자고 하자 민호 역시 복잡한 마음이다. 그러는 가운데 민호와 수희 사이는 더욱 서먹해진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엄마와의 과거를 털어놓은 영숙. 미영은 그런 영숙을 조용히 끌어안아 주고.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