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면 청년회, 환경정화 ‘구슬땀’

  • 입력 2020.01.28 18:08
  • 기자명 /김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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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영산면 청년회(회장 신용우)는 지난 23일 ‘깨끗한 영산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영산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청년회원 20여 명은 연지못과 도로변, 마을안길을 다니며 불법 투기 쓰레기를 치우고 훼손된 현수막과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깨끗한 영산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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