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간호사회, 코로나19 예방 ‘앞장’

  • 입력 2020.02.17 18:01
  • 기자명 /이상수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시와 김해시간호사회는 지난 15일 동상동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간호사회 회원 30여 명은 휴일도 반납한 채 시민과 외국인의 이용이 많은 동상시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캠페인과 건강 상담을 했다. 시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등 13개국어로 된 유인물과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제공했고 간호사회는 이를 시장 이용객과 상인에게 배부했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