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김해시간호사회는 지난 15일 동상동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간호사회 회원 30여 명은 휴일도 반납한 채 시민과 외국인의 이용이 많은 동상시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캠페인과 건강 상담을 했다. 시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등 13개국어로 된 유인물과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제공했고 간호사회는 이를 시장 이용객과 상인에게 배부했다.
김해시와 김해시간호사회는 지난 15일 동상동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간호사회 회원 30여 명은 휴일도 반납한 채 시민과 외국인의 이용이 많은 동상시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캠페인과 건강 상담을 했다. 시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 등 13개국어로 된 유인물과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제공했고 간호사회는 이를 시장 이용객과 상인에게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