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일운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는 지난 19일 부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운면사무소 뒤뜰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거동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가정의 수거된 세탁물을 손수 손빨래 봉사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일운면 특수시책으로 일운면새마을부녀회에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월 1회 실시해오고 있다.
거제시 일운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는 지난 19일 부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운면사무소 뒤뜰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거동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가정의 수거된 세탁물을 손수 손빨래 봉사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일운면 특수시책으로 일운면새마을부녀회에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월 1회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