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차상희)는 지난 19일부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우리 모두 3150원’ 성금 운동을 펼친 결과 모금액 113만688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직원 1인당 성금액 3150원은 60주년을 맞은 3·15의거의 굳은 정신을 되새기며 코로나19 확진자를 반드시 0명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차상희)는 지난 19일부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우리 모두 3150원’ 성금 운동을 펼친 결과 모금액 113만688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직원 1인당 성금액 3150원은 60주년을 맞은 3·15의거의 굳은 정신을 되새기며 코로나19 확진자를 반드시 0명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